덕질용 블로그로 거듭난 것을 기념한 공지

잔고좆망 세레머니 보러 오셨다가 링크하신 분들 한텐 죄송하지만
전 사실 뼛속까지 덕이었으니까여
그런데 그거 보러 오신분 중에 덕스멜을 감지하고 백스페이스를 누르신 감이 좋은 분들도
계셨겠지만 감지 못하신ㄴ 분들은......속은거야.....그러니 주식은 절대 하지말아요 ^.^

<이 블로그에서 ㅇㅇ을 하면 사살 리스트>

이 블로그에서 나한테 유동닉으로 선생질 하면 사살
이 블로그에서 원데이 까면 사살
이 블로그에서 장우영 일반인 같은데 왜 좋아하냐고 까면 사살, 장마성 무시하면 인권 해제 시켜버릴꺼야ㅑㅑㅑㅑㅑㅑㅑ


근데 옥병신은 까야 제맛, 택연아 다 애정이야 내 맘 알지? T.T<3



그리고 마지막으로 링크 하신 분들 자그마한 신고라도 이자리에 해주세여
저 안잡아 먹음 ㅇㅇ 리퍼러에 모르는 블로거 뜰때마다, 링크수가 이유없이 증가 할때 마다 난 두려움에 떨지.

유익한 잉여가 되기위해 노력할게여

잉여는 모두 잉여잉여하고 운다능
그러니까 잉여 까지말라능
내가 '너의 피는 무슨색이냐능?' 따위의 대사드립 치게 하지 말라능
아 그러고보니 케이온이랑 럭키스타 초 재밌네여
내가 왜 여태껏 이걸 안보고 살았지
애니 추천좀 해주세여 흑흑
아 단 이제 여자애들 만 보기엔 정말 눈이 빠질것 같으니까 훈남이 무더기로 나오는 애니로 좀 ...
근데 이것들의 단점은 스튜디오 밖 복도에 사람 다니는 소리가 안날 때만 봐야된다는
단점이 있다능...


그러고 보니 아빠

지난 겨울 아빠 회식때 가족들이랑 친척들이랑 다 따라갔는데 극도의 금주 금고기 인생 40년을 달리던 아빠가
호텔부페에서 고기를 산처럼 쌓아 오길래 너무 놀래서 다들
아빠....왠...고기를.... 그랬더니 
이게 다 내 돈으로 하는건데 본전은 뽑아야 되지 않겠어?
이런 무심한듯 시크한 멘트를 던지시더니 엣지있게 자리로 돌아가서는 혼자 우아하게 스테이크를 썰고
오물오물 고기를 드셨다.



아ㅋㅋㅋㅋㅋㅋ아 ㅋㅋㅋㅋㅋ 올해 아빠 회식 또 갈 생각을 하니 기대 되는군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초식남/건어물녀/덕후 유전자는 다 테니스와 웰빙에 너무 일찍 그리고 오래 심취한 나머지 술자리도 안나가서
아빠 친구 얼굴을 본 적은 내 돌 잔치 사진 이후로는 ㅇ벗는 아빠 탓이구만
ㅉㅉ 아 이렇게 못난 나는 오늘도 부모님 탓을 하며...
그러고보니 어렸을때 친인척 및 동네 아줌마들이 저 집은 왜 풀때기랑 콩으로 연명하며 사냐며 참 재미없게도 산다고
그러더니만 2000년대에 돌입하며 웰빙 돌풍이 불고선......
다 그렇죠 뭐 인생은 어차피 하렘바지가 할머니 바지로 취급받다가 어느세 트랜드 세터들의 필수 아이템이 되는것 처럼..
그렇게 돌아가기 마련인 것을... 작년 여름 하램바지를 입고 엄마앞으로 나섰다가
넌 왜 돈쳐들여 할머니 몸빼나 사냐고 이 밥버러지 같은 것아 라는 엄마와 이모의 애정어린 충고는
올해여름 엄마도 이모도 하렘바지를 장만하셨죠 ㅅ담비님 감사여~^^

올해가 지나가면 아빠는 예순다섯이 되시는데 앞으로 5년 정도 있으면 칠순잔치를 ...해드려야 되는데..
환갑잔치 할 연세가 되셨을때 난 그때 대학입학 했을 뿐이고.. ^^...
칠순잔치 할 연세가 되시면 전 그때 과연 아빠 칠순잔치를 차려드릴 경제적 여유가 있는 잉여가
되어있을까요? 
아.. 머릿속에서 그림이 안그려지잖아 너무 슬퍼 흑흑? 내가 맏이인게 너무 슬프다
나 따위 잉여가 맏이라니 이 집은 도데체 어떻게 돌아갈까 흑흑?

궂이 땡쓰기빙 기간에 학교에 처박혀 있는 내 자신이 좀 처량맞고 궁상맞아
저절로 엄마아빠 생각이 나서 이 글을 싼 것은 아니라고 말하고 싶지만
...흫ㅎㅎㅎㅎㅎㅎ


지금 이런 감정을 느끼는 내가 정말 싫지만

하라 쿠 랑 장싸이 압구정 데이트는 대체 뭔 개드립?????????????????????
어제 의영언니랑 새벽에 전화로 통화하다가 알게된건데 대체...대체
이건 또 왠 지구용사 썬가드가 떡 치는 소리냐고!!!!!
왜이렇게 요세 이런 개 뼉다구 같은 떡치는 소리가 많이 들리냐구!!!!!!!!!!!!!
아ㅏㅏㅏㅏㅏ
지금 저의 심장은 마치 소금을 뿌린 민달팽이 처럼 짜게 말라서 비틀어져가고 있고ㅗㅗㅗㅗㅗㅗㅗㅗ
이 감정은 생애 처음으로 딱지맞았던 그 감정과 동일하다는 것을 알아차린 후
전 정말 인생공허의 쓰나미에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
왜 항상 이런식일까
이제 슬슬 애니캐로 갈아타야 하나 
적어도 애니캐는 배신을 두두두두두ㅜ 때리면서 압구정 데이트 캐관광을 시키진 않겠죠 전 씨밞ㅇㄴ;ㅣ러마ㅣ;ㅇ러마ㅣㄴ;

나는 예수그리스도가 아니라 제가 좋아하는 아이돌의 행복을 빌수가 없네요
장싸이는 내가 독식해야되니까!!!!!!!!!!!!!!!!!!!!!!!!!
독식 ;ㅣㅏ머리;만ㅇ러;ㅣ만ㅇ러ㅣ;ㅏㅁㄴ러미;ㅇ럼ㄴ;ㅇ리ㅏㅓㅁ니;ㅏ머;이ㅏㄹ꽤꽤꼬ㅒ래!!!!!!
하라 쿠 이자싞;이ㅏ러미;ㅇ라ㅓㅁㄴㅇ;ㅣ라ㅓㅁㄴ;ㅣ아럼니;ㅇ라미나;ㅇ러미;낭러니;ㄹ
이빵꾸똥꾸야!!!!!!!!!!!!!!!!!!!!!!!!!!!!!!

으엉으어으어으어엉ㅇ러ㅣ;ㅁㅇ널;민ㅇ라ㅓ;민ㅇ러;밍널이ㅏ;ㄹㄹㄹ

아 진짜 내가 아이돌 때문에 전화통 붙잡고 대성통곡 해야겠냐고!!!!!!!!!!!!!!!!!!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나 정말 이제 뭘 좋아해야 될지 감이 안잡힘 ㅠㅇㄴㄹ,.ㅁㄴ율ㄴ;ㅣㅁㅇ라ㅣ;ㅁ넝라ㅣ;ㅁㄴ
이래서 3D는 존나 짜증나요 2D세계로 돌아갈래 씹ㄹ이;만럼ㄴ;ㅣㅏ럼니ㅏ;ㅇㄹ ㅠㅠ.ㅠ
근데 반지의 제왕 이후로 난 그러질 못하고 있죠 ㅁㄴ어미;ㅏ험;ㅣㅆㅃㅆㅃㅆㅃㅆㅃㅆ

아....


아...아..

아...
에이엔젤... 아....아.... 시발...아 ......
아ㅏㅏㅏㅏ

아아!!!!!!!!!!!!!!!!!!!!!!!!!!!!!!!!!!!!!!!

안되!!!!!!!!!!!!!!!!!!!!!!!!!!!!!!!!!!!!!!!!!!!!!!!!오우얽어!!!!!!!!!!!!!!!!!!!!!!!!!!!!!!!!!!!!!!

디뎌스 왜 저에게 이런 시련을!!!!!!!!!!!!!!!!!!!!!!!!!!!
왜왜왜!!!!!!!!!!!!!ㅈㄷㄹ곤 까지만 으로도 정말 멀를 쥐어뜯으며 애써 나의 감정을 숨키려 노력했지만
결국 뱅순이가 되어버렸고!!!!!!!!!!!!!!!!!!!!!!!!!!!!!!!!!!
정말 이 드라마를 봐도 해럴드트리뷴을 외치던 그 분만은 제발 오오 도미누스... 드립을 치던 나였지만
결국 쓔벎ㅇ니;ㅏ러ㅣㄴ;러민;ㅏ럼ㄴ;ㅣ럼ㄴ;이러;ㅁㄴㅇㄹ;ㅏㅇㄴㅁ;라ㅣ먼; 꺄올!ㅣ:ㅏㅓ;ㅇ리ㅓ리;머마ㅣ;ㅋㅋㅋㅋ
아엉....
그냥 포기임 ㅇ<-<

저에게 실망을 하셨다고 하셔도 어쩔수 없어요
해럴드트리뷴을 외치던 그분이 비록 인면어 같긴 하지만 솔직히 좀 병신허세간지미가 넘치냐구욬ㅋㅋㅋㅋ
아 이 기분은 핥뷁커 를 들었을때 느꼈던 그 감정과 동일해서....
제 자신을 제어할 수가 없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ㅏ 그래도 재밌었던 거

한달전인가 의영언니와 진 시스켈에 발렌티노:마지막 황제 보러 갔는데
울다가 웃다가 좋은 시간 보냈다.

거기서 변덕쟁이에 짜증많이 내고 귀여운 발렌티노 할아버지 왈
'i love beauty it's not my fault!'

누가 나보고 얼굴 너무 따지는 외모지상주의년 이라고 할 때마다 써먹어야지 히히
근데 정말 내탓이 아니라규...

geez she finally said it

동생이 몇년전 몇번 수술을 받고 또 올해는 몸이 아파 학교를 별로 다니지 못하니
엄마와 동생의 가치관이 엄청 변한듯 하다. 어렸을때 이모가 엄마는 너넬 무슨 세계 대통령으로 만들려고
저러냐고 그랬는데 헐 마지막으로 엄마랑 통화했을때 좀 울먹이더니
' 힘들면 그냥 집으로 돌아와 ' 라고
아, 그리고 동생은 지저스 프뤽이 되어버린 듯.

이열........

옜날이랑 똑같은 가치관으로 사는건 나 뿐인듯,
언제부터 이렇게 그냥 편하게 살자가 모토가 됬는지 흐..
그거에 문제가 있다는건 아니고 그냥 좀 배신감 느낌ㅋㅋㅋ

제일 싫은 기분

혼자 공항에서 돌아와 혼자 집에서 짐을 풀고 어쩔수 없이 배가고파져서
혼자 짐속에서 햇반과 통조림 반찬을 꺼내 밥을 먹는것.
요리는 하지 않는다 절대로, 더 비참해질 뿐임 ㅠ.ㅠ

열심히 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잘 하는게 중요한데
지난학기보다 더 큰 캔버스를 쓰기때문에
완성시키려면 어쩔수없이 맨날 작업실에만 붙어있는데
너무 마음에 안들게 되어버려서 걱정인데
다시 시작하기엔 시간이 너무 없고..
아 서럽네 쩌쩝

요센 그냥 할 말이 없다

정말 할 말이 없어,
똑같은 일상이 반복되서 너무 재미가 없거든녀
재밌는 전시도 별로 없고
및친년들도 나타나지 않고
아..있으면 씹는 재미라도 있지

아오어아!!!!!

ㅇㅇㅂ

MAMA에서 ㅇㅇㅂ가 여러가지 의미로 너무 부러워 눈물이 나왔다
아..안되 부러워 하면 지는거야 지는거라거!!!!!!!!!!!!!!!!!!!!!!!!!!!!!!!
엉어으어으엉어어ㅓㅇ어 ㅠㅠㅠ


나의 쿤느님 ㅆNㅣ부럴버리;법리;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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